아이모비스입니다.
3월도 이제 마지막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봄이 오는게 이제 몸으로 느껴 지는 중입니다.
주위에 새싹과 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하고 날도 많이 푸근해 졌습니다.
봄을 알리는 개나리와 목련,찔레꽃,벚꽃이 어느날 본 피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올해도 추운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다시 봄이 왔습니다.
코로나19에 오미크론 감염자가 이제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방역선진국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포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되는 중입니다.
주위에도 걸리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혹 걸리신 분들은 건강 관리 잘하셔서 꼭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아직 안 걸리신 분들은 마스크 잘 쓰시고,손소독 잘 하셔서 끝까지 걸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전국민이 다 걸리고 나면 면연력이 생겨서 곧 감기나 독감 정도로 가벼운 병이 될거라고 합니다.
좀 만 더 힘내서 버티시면 올해 안에 마스크를 벗으 날도 올지 모르겠습니다.
주의 하시고 건강관리에 더 힘 쓰시는 3월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3월달에도 학원버스 구조변경이나 점검,수리 등은 언제든 아이모비스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봄에도 변함없이 꼼꼼히 어린이보호 장비들 설치하고 의자들 구조변경도 해드리겠습니다.
오랜 노하우의 아이모비스에 믿고 맞기시기 바랍니다.
개나리도 피기 시작을 했습니다.
봄의 개나리 보면 노란 병아리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어릴때는 학교앞에서 노란 병아리들을 팔아서 개나리 필때쯤 사서 키웠던듯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봄 하면 개나리와 병아리 생각이 동시에 나는 중입니다.
진달래도 새잎이 나고 있습니다.
이제 곧 꽃도 필겁니다.
산수유와 벚꽃도 이미 핀 곳도 서울에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핀 새싹들과 풀들을 보니 다시 힘이 나게 됩니다.
결국 지금의 힘든 순간들도 보상받을 날이 올겁니다.
학원버스 점검과 수리도 아이모비스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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