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2년이 시작된지도 22일이 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 되었는데 계획하신 대로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 집니다. 전 하루 하루 좀 더 부지런해 지려고 노력 하는 중입니다. 2년의 코로나19에 오미크론 까지 와서 마스크를 못 벗고 있는데,.. 올해도 왠지 마스크를 벗기는 힘들듯 해 보이기는 합니다. 이제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도 익숙해 지기는 했습니다. 얼굴 가리고 다녀서 편한 점도 있고,..감기나 독감,미세먼지 걱정은 늘 마스크를 쓰니 덜하게 되는 듯도 합니다. 그래도 올해 안으로 마스크 벗고 편하게 다닐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아직 설연휴가 오려면 좀 남았는데,.. 진짜 우리의 새해는 설날이 맞죠!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 하루 계획대로 진행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2022년 새해에..